전체 글92 [security] OAuth 2.0 — 인가 코드 흐름 제대로 이해하기 비밀번호를 넘기지 않고 access token으로 접근을 위임하는 OAuth 2.0. 인가 코드는 브라우저(앞채널)로, 토큰은 서버 간(백채널)으로 오가 토큰이 노출되지 않고, 비밀을 숨길 수 없는 클라이언트는 PKCE로 코드 가로채기를 막는다.OAuth 2.0은 "비밀번호를 넘기지 않고, 내 데이터에 대한 제한된 접근을 남에게 위임"하는 규약입니다. 구글 계정으로 다른 서비스에 로그인하거나 캘린더 접근을 허용할 때 뒤에서 도는 게 이것입니다.등장인물자원 소유자 — 사용자(나).클라이언트 — 접근을 원하는 앱.인가 서버 — 로그인·동의를 받고 토큰을 발급(구글·카카오 등).자원 서버 — 실제 데이터를 가진 API.핵심은 클라이언트가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절대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대신 인가 서버가 발급.. 2026. 9. 3. [docker] Docker 네트워크와 포트 - localhost 로 붙었는데 안 되는 이유 -p 는 호스트와 컨테이너를 잇는 것이지 컨테이너끼리를 잇는 것이 아니다. 컨테이너 안의 localhost 와 기본 bridge 의 DNS 부재까지 실행해 확인한다.웹 컨테이너와 DB 컨테이너를 각각 띄우고 애플리케이션 설정에 localhost:5432 를 넣었는데 연결이 거부됩니다. 호스트에서는 그 포트로 잘 붙는데 컨테이너 안에서만 안 됩니다. 컨테이너 IP 를 찾아 박아 넣으니 되긴 하는데, 다시 띄우면 IP 가 바뀌어 또 안 됩니다. Docker 네트워크를 한 번 정리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.-p 는 호스트와 컨테이너 사이의 다리다Docker 네트워크의 출발점은 이것입니다. 컨테이너는 자기만의 네트워크 공간을 갖습니다. 안에서 80번 포트를 열어도 호스트에서는 안 보입니다. -p 8080:80 .. 2026. 9. 2. [docker] Docker 첫 컨테이너 - docker run 한 줄이 실제로 하는 일 docker run 은 pull·create·start 를 한 번에 한다. 이미지와 컨테이너가 왜 다른지, 멈춘 컨테이너가 왜 쌓이는지를 실행 출력으로 확인한다.Docker 를 깔고 docker run hello-world 까지는 따라 했는데 그 다음이 막막합니다. 이미지와 컨테이너가 다른 것이라는데 설명을 읽어도 손에 안 잡히고, docker run 을 몇 번 하다 보니 docker ps 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docker ps -a 에는 열 몇 개가 쌓여 있습니다. -d, -it, --rm 을 언제 붙이는지도 매번 검색합니다.이미지와 컨테이너는 다른 것이다이미지는 읽기 전용 틀이고 컨테이너는 그 틀로 찍어 낸 실행 중인 하나입니다. 이 구분이 손에 안 잡히는 이유는 docker run 이 둘을 한 번에.. 2026. 8. 31. [AI] MCP resources 와 prompts - tools 말고 나머지 둘은 언제 쓰나 셋의 차이는 기능이 아니라 누가 주도하느냐다. 모델이 정하면 tools, 앱이 붙이면 resources, 사용자가 고르면 prompts다. MCP resources 와 prompts 라는 것이 tools 말고 따로 있다는데, 파일을 읽어 주는 일이면 도구로 만들어도 되는 것 같습니다. 셋을 어떻게 나눠 써야 하는지, 굳이 나눌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 누가 주도하느냐MCP resources 와 prompts 를 tools 와 기능으로 나누려 하면 헷갈립니다. "파일 읽기" 는 도구로도 리소스로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. 실제 구분은 누가 그것을 쓰기로 결정하느냐 입니다.tools 는 모델이 정합니다. 대화 중에 "검색이 필요하겠다" 고 판단해 스스로 부릅니다. 부작용이 있어도 됩니다 — 메일을 보내거나 .. 2026. 8. 31. [docker] Docker 레이어 캐시 - 빌드가 느리고 이미지가 큰 이유 Dockerfile 의 한 줄이 레이어 하나다. 순서만 바꿔도 재빌드가 6~8초에서 0~1초가 되고, .dockerignore 하나로 이미지가 255MB에서 171MB가 된다.Dockerfile 을 만들어 빌드까지는 됐는데, 코드 한 줄만 고쳐도 매번 pip install 이 처음부터 다시 돌아 몇 분씩 기다립니다. 만들어진 이미지도 몇백 MB 라 배포할 때마다 오래 걸립니다. Docker 레이어 캐시를 잘 쓰라는 말은 봤는데, 무엇을 어떤 순서로 놔야 하는지가 감이 안 옵니다.이 글은 Dockerfile 을 한 번이라도 써 본 사람을 전제한다. FROM·WORKDIR·COPY·RUN·CMD 가 각각 무엇인지부터라면 같은 폴더의 「Docker - 이미지 빌드 & Dockerfile 심화」 2절을 먼저 보.. 2026. 8. 30. 이전 1 2 3 4 ··· 19 다음